뽁도사의집

이번맛집은 방라로드가는골목지나쳐서 카타비치쪽으로 조금만내려가면 있는 씨푸드레스토랑이다. 여러책자에 맛집으로 등록되어있어 직접 시찰?하러가봤다. 이고 메뉴판 관광지라 영어는기본이니 주문걱정은 말라 ㅎㅎ 외국인이 주문하기쉽게 번호로되어있다. 메뉴명을몰라도 번호로..

컴퓨터 바꾸는바람에 1년이지난 지금 마지막날을 쓴다.... 사진도 많이 사라지고 어렵게 작성했다. 마지막날 쇼핑작렬 ㅋㅋ 이제 이곳과 도 작별 ㅜ.ㅠ 안녕 로빈손 ~~ 안녕 맥도날드~~(사먹어보지못했지만..) 이곳과도 오늘밤이 마지막.. 마지막날 숙소에서 휴식~~ 딸아 여기를 기억해서 좋..

내일이면 푸켓 마지막날 오늘은 오전은쉬고 오후에는 쇼핑 이날 정실론 지하에서 서태지와아이들의 이주노와 그부인을 봤습니다. 역시 연애인이라 사진은 안찍을려 하네요.. 이날은 비가 왔습니다. 빠통베이 가든리조트는 바다가 앞에있어서 이렇게 바람막을 쳐야 비를 피하며 식사를 ..

리조트조식을 7시에 마친후에 피피&카이투어 픽업을 탔습니다. 빠통베이 가든리조트는 맘에안들어서인지 조식도 부실한 기분이 들더군요 한번 상한 기분은 끝까지 갑니다 ㅋㅋ 리조트앞 아침 바다 입니다 피피&카이섬은 스피드 보트를 타고 갑니다. 약 1시간 가량 배타고가니 멀미하시는..

드뎌 태국에서 고급 마사지와 스파를 받으러 갑니다. 6:00시에 일어나 조식먹고 체림스파 픽업차량타고 Go go go~~! 저희는 조식후에 까타팜 체크아웃후 짐싸서 체림스파로 갑니다. 그래야 리조트 온길때 차량픽업비용을 절약할수있어요. 체림스파는 마사지후 리조트환송도 해주는데 그점을..

드디어 첫투어이다. 남들 다가는 피피섬 (제임스본드섬) 그리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화를 찍은곳에 드뎌 우리도 간다. 픽업차량은 여러외국인들을 태운다 다행히 중국인은없었다. 배타기전 잠시 휴식처 나무로 지어서 시원한 느낌.. 드뎌 외국인들과 단체로 배를타고 기념샷 아랍..

리조트 휴식후 첫 점심먹으러 까타마마를 찾았습니다. 리조트에서 15분정도 걸은거 같아요 더운날 고생좀했습니다. 이곳이 많은분들이 극찬한 까타비치의 까타마마 양이 너무작아 2명이서 3인분을 시켰지만 그래도 부실했어요 첫 식사로 BBQ게와 새우후라이갈릭 &씨푸드볶음밥을 시켜먹..

둘째날은 일정잡은게 없습니다. 오랜 비행과 저녁 늦게 도착하는 이유때문에 둘째날은 휴식으로 일정잡았습니다. 이날은 리조트 구경하며 수영하는 날입니다 ^^ 아침에 찍은 까타팜 리조트 입구 입니다. 객실옆 산책로 입니다. 저히는 풀뷰객실이라서 수영장 바로옆에 객실이 딸려있었습..

이번여행에서 가장힘들었던 에어아시아 이용후기입니다. 일반 직항노선이 많지만 비싸고 저가항공을 이용해도 모두 환승하는거라 그래도 함이용해보자 생각했지만 역시 어렵고 힘들더군요. 뭐 영어 잘하시면 상관없지만...다음에 저처럼 에어아시아 처음이용하실때 조금이나마 보템이..

드뎌 2년만의 가족여행이다~~^^ㅣ익 돈 모으는게 힘들었지만(마눌님 설득하는것포함) 오른쪽맨위가 300달러(비상금 100포함400달러) 그아래가 말레이시아돈 70링킷 그리고 태국화페 2000바트를 준비했습니다. (한화로 약 54만원정도) 비행경비는 140만 숙소는 회사 포인트 40만원 그리고 액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