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가족여행 PART6 쇼핑

내일이면 푸켓 마지막날 오늘은 오전은쉬고 오후에는 쇼핑 이날 정실론 지하에서 서태지와아이들의 이주노와 그부인을 봤습니다.

역시 연애인이라 사진은 안찍을려 하네요..

 

이날은 비가 왔습니다.

빠통베이 가든리조트는 바다가 앞에있어서

이렇게 바람막을 쳐야 비를 피하며 식사를 할수있습니다.

그런데 이날...

 

 

쌍무지개를 봤습니다~~!!!

전 여행갈때마다 항상 보기 귀한걸 보네요..

 

 

 

푸켓 현지 사람들도 보기어렸웠는지 마구 핸폰으로 촬영하고 ㅋㅋ

새들도 평화롭습니다.

 

 

기분좋와서 서울에사는 참새와같은 새한테 빵도 던져줬습니다.

관광지여서 그런지 새들이 사람을 안무서워 해요.

 

기분 좋게 이날도 여행 시작~~출바알~~~

푸켓에 오면 누구나 하는 해변 사진찍기

빠통베이 비치에 있던 바나나 신

푸켓오면 누구나 하는 포즈

여행전 계획했던 넘버6 식당이지만 사람많아서 못먹었다.

각종 채소를 팔던 노점상 현지주민

 

방라로드의 타이거 오전에도 술먹는 사람이있따.

 

 

이번여행에서 한번도 탑승안한 툭툭이

비싸다는 정보때문에 사용한해봤따.

 

로띠 노점상

너무 많은 로띠파는곳이있어서 어디가 맛있는지 모르겠따..

 

 

전부 수제 비누다

이것은 정실론에있던 음악나오는 티셔츠 정말 탐나는 티셔츠다.

이건뭐 원숭이인지 곰인지 ?

누구냐넌???

 

조개 매장이다

너무나 이쁜 조개장식기념품점

재래시장에있던 노점상품들

전부 꼬치구이용인거같다.

반찬들 태국인들도 외식을 좋와하나보다.

야시장 풍경

초밥집인데 색이 너무 화려하다.

인공냄새가 난다..

잘못먹으면 배앍이 100%~~

향신료가 많이들어간 반찬들..

음식 식감은 별루였다 그렇데 의외로 맛있을 수도...

저렇게 바나나잎에 진혈해서 1회용기에 넣고 뜨거운 국물을 부어 판다.

일종의 직석 국 인샘이다.

해변근처라 비치왜이와 수영복샵도 많다.

잘못사진찍으면 욕먹는다 ㅋㅋ

후래쉬 때문에 옷색이 변한다나 뭐라나 암튼 욕먹었따 ㅋㅋ

마눌님이 발을 안떼던 가방샵

결국 한국와서 가방하나 사줬다...

방라로드밤거리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틀고 춤추던 녀석들..

저인형탈쓰고 덮지도 안나? 암튼 낮선곳에서 한국노래를 들을수 있다니 대단하다.

가따오니 싸이는 빌보드2위라네...

담날 지쳐 뻣은 나와 딸내미

그래도 여행은 계속된다~~~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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