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도사의집

딸내미는 자구커가고 돈들어갈게 많은데... 직장은 안구해지고.. 아니 내가 자신감이 떨어진건가... 힘들어지네.. 모든걸 내려놓고 싶다.. 기념일도 이걸로 때우고 자꾸 짜증만 내는 마눌과 딸내미 뒤를 든든하게 지켜줘야 되는데 내가 너무 힘이 없다 자꾸 나약해 진다... 안경끼게됬..

뽁녀의 도촬 이사진들은 극비문서로 일급보안 사진입니다. 절대로 퍼가시면 안돼요~~미래에 어떤영향을 줄지모르니 그냥 웃으며 감상만 하시길... 아직까진 봐줄만 합니다 그러나... 이걸 보고 청혼하는사람이 있을까요 ㅎㅎ 음 손의 위치가.. 귀 마개로 페션쇼~~!! 링에오르기전 한마디~!! 지가 무슨 X맨..

오늘은 역사상 꼭 기록 해야된다. 딸내미가 처음으로 거짓말을 했따 저녁 식사후 과일을 먹으며 티비를 시청하다가 딸내미 늘 그럿듯이 아빠 배위에 올라 장난을 치다가 갑자기 뿌우웅~~~ 그러고나서 마눌님이 ㅡ.ㅡ^ 누구야? 그러면서 아빠야? 딸이야? 슬슬 눈치 보더니 아빠가뿡했쪄~~~~ 이런~~~~딸내..

왠지 초라해보이는 윤서.. 그래도 굳세게 일어날꺼지? 윤서야 ㅎㅎ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니이름처럼 햇빛처럼 밝게 살아 가렴.. 윤서야!!

온세상이 하얏 새상을 처음본날 윤서는 귀찬은지 연신 하품만 ㅋㅋ 이내 즐거운 표정으로 돌변 역시 아이들은 눈을 좋와한다 ㅎㅎ 자기만의 새하얀 세상에 빠져들어서 부모도 안보고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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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잡이 뭐를잡았을까요??ㅋㅋ 모자벗고싶어서 촛불도 못끄고 에혀`~건강하게오래오래 자라서 아빠호강좀시켜줘라 ㅋㅋ 1년동안 윤서키우느라 고생만한 마누라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여~~! 처음 널봤을때는 진짜볼품없었는데.. 자꾸 날닮아가는 너를보고 미워할수없고... 귀여븐 네 모..

요즘들어 좀움직이기 시작하니 불만을 터트리는 윤서. . . . . . . . . . . .처음 이난것도 아빠한테 보여주기 무척 싫어했다 . . . .. . . . . . . . 벌써부터 삐뚤어져간다.... . . . .이러다 가출하는거 아닌지 모르것따.. . . . . . . . . . . . . 언젠가는 내곁을 떠나겠찌 그때까지는 아빠말 잘듯는 이쁜딸이되기를.. ...

이맛에 살지 내가..

瞳をとじて.lite.mp3 태어난날.. 와이프의 제왕절개로 힘들어한 와이프를 병실로 보내고 .. 30분정도 지났네 아이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응애 응애~~ 모이런 외게인이... 란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솔찍히 당시 힘들어하는 와이프때문에 아내걱정뿐이어서.. 코도안이쁘고 눈도 안이쁘고 에혀~~ 퇴원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