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도사의집

お誕生日おめてとうございますダーリング‾‾ あなたの 37番目誕生日を心より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うちの来ると言う幸せにしようきれいに生きて行きましょう~~^^ㅣ익 娘教えるために大変なの? それでもあなたも幸せになるように~! 윤서 見ていれば幸せではなくて熱心が努力してくださいうち..

올해엔 그래도 부추도 사주고 조개도 싫컷 먹여주고 그렇데로 만족하셨나여?? 뭐 올해에는 나름대로 행복했구나 하는생각이 드네.. 윤서의 귀여운짓과 작지만 저축도 하고 내년에는 월급도 좀오르고 조그만한 차도 구입하고 일본여행도 가고 월드컵도 기다려지고 벌써부터 내년이 기다려진다.. 내년..

운동좀해.... 그래야 결혼전 날씬할때로 돌아가지 안그래??

오늘이 부부의날이다 . .. .. 하필어제 큰소리로 화내서 지금 서먹서먹하다. .. .. 오늘월급도탓으니 회라도 사가야게따 .. ..

은빛 여우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 . . . . . 나한테 시집오고나서 몸이 많이 않좋으시죠 . . . . . . 않좋은 몸으로 윤서까지 키우느라 고생많아요 부인 . . . . . . 이번탄생일에는 돈이읍어서 기냥넘어갈려했는데 차마 그러지는 못하겠구료 미안하외다 . . . . . . 빨리 돈모아서 내집장만하고 싶어서 그러..

윤서랑 맞는 첫번째 화이트데이.. . . . . . 새상에 아무리 많은 사탕을 그대에게 다준다하여도 . . . . . . . . 나ㅢ 그대사랑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것이오! . . . . . . . . 요즘 우울한것같은 그댈 이해해주짐ㅅ한 나를 이해해주구료` . . . . . . . . . . 이번에준비한 작은선물이 마음에 들기를 바랄뿐이오! . . . ...

결혼전에는 오늘이 뭔날인지 몰랐다.. . . . . 윤서키우느라 당신에게 소홀했지만 당신고생하는거 잘알고있소.. . . . . . . . . . . 내가 부끄럼장이라 표현을 잘못하는거 알쟌소 ^^ㅣ익 . . . . . . . . . 항상 가정을 지켜줘서 고맙소.. . . . . . . . . 아내의 날이라고 별루 준비한건 없소 . . . .배째시오~~1 . . . . . ..

결혼한지 1년받에 안됐는데... 아직까지 날 기다리게 하다니..... 참 답답 하구료~~ . . . 정말 참을만큼 참았구료... . . . . 이젠 나도 지쳐소 . . . 잘해주는걸 못느끼는 당신 . . . . 설마 날 이런정도로 생각 하는건 아니겠찌여?? . . . . . . . . 울딸때문에 함번더 참아보겠소 . . . . . 당신의 마음이 나에게 전달..

참싸우고 나면,,별일 아닌데.. 당시에는 왤케 감정적 이었는지.. 다시 사이좋게 지내자 우리^^ㅣ익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자나 ㅎㅎ 이쁘게 봥봐줭~~ 이건 자기가 나쫏아온 업보야 업보 ㅎㅎ 글타구 나잡아먹듯이 덤비지 말고... 내가 기죽어사 살수가 없어 ㅜ.ㅜ 웃어~~~ ^^ㅣ익 즐거운일은 언제든지..

2008년 12월 25일 그대와 3번째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첫번째 크리스 마스는 설래이는 마음에 콘서트를 같었지.. 재미없었는지 뽁뽁이만 연신 뜯었던 당신이 생각나네 ㅎㅎ 두번째크리스 마스는 신혼여행 가따와서 서로 힘들었던때구 신혼여행때도 싸우면서 같지 ㅎㅎㅎ 그때도 지금도 싸우는건 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