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가족여행 먹거리들 PART3(빠통씨푸드)

이번맛집은 방라로드가는골목지나쳐서 카타비치쪽으로 조금만내려가면 있는 씨푸드레스토랑이다.

여러책자에 맛집으로 등록되어있어 직접 시찰?하러가봤다.

 

이고 메뉴판 관광지라 영어는기본이니 주문걱정은 말라 ㅎㅎ

 

외국인이 주문하기쉽게 번호로되어있다.

메뉴명을몰라도 번호로 주문해도 OK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있다.

 

 

 

일단 더워서 이번여행에서 제일 호감같던 코코넛주스하나시키고

마눌님은 코코넛음료를 가는곳마다 시킨다

 

난특이한걸 좋와해서 라임쉐이크를 결과는 대만족

그러나 더운날씨라 얼음이 빨리녹는다 시원할때 마셔라..

 

 

게요리를 주문하면 주는 껍질가위

 

스테이크&랍스타를시켰는데 이건 실패..

고시는먹을만한데 랍스타는 너무작은녀석이라 맛도없다

알고보니 저렴한녀석  

 

 

드뎌 먹어보는 뿌빳퐁커리

밥도둑이란말이 의심이같던음식이었는데 그이유를 알겠다

돌아와서 집에서도 해먹을수있다 단 코코넛우유가있어야된다.

 

그리고 그유명한 파인애플볶음밥

맛있었다 그런데 빨리안먹으니 날파리가 달려든다 ㅋㅋ

 

폭풍 흡입중 인 식구들

 

 

 

 

결국 처참하게 해치운다 ㅋㅋㅋ

 

 

그모습을보던 직원이 흐믓해한다.

 

 

 

맛있다고 하니 승리의 포즈를 ㅋㅋㅋ 이것도 쇼맨쉽?

 

 

잘먹었습니다 가격이좀비싸지만 권장할만하다.

게는 머드크랩이다 이게가 비싸지만 살이많고 맛도좋다

특히 집게다리살은 우와~~탄성이나온다

파인애플볶음밥,뿌빳퐁커리,스테이크&랍스타그리고 음료2종

총1670밧트

 

 

산책하다 우연히본 재미있는사진 ㅋㅋㅋ

사랑이란?? 늟어서도 저러는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