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태국에서 고급 마사지와 스파를 받으러 갑니다.
6:00시에 일어나 조식먹고 체림스파 픽업차량타고 Go go go~~!
저희는 조식후에 까타팜 체크아웃후 짐싸서 체림스파로 갑니다.
그래야 리조트 온길때 차량픽업비용을 절약할수있어요. 체림스파는 마사지후
리조트환송도 해주는데 그점을 이용해서 빠통비치로 리조트를 온겼습니다.
아래가 체림스파 로비입니다.
넒고 조용한 곳입니다.
체림스파는 가는곳곳에 조경이 잘되어있습니다.
구경하는데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큰 종도 보이네요^^
야자열매를 이용한 화분도 특이하고 꽃도 이쁩니다.
확실히 동남아라 그런지 꽃도 다양합니다.
정원에있는 작은 수조와 수풀이 잘정돈되어있어요.^^
꽃구경이 끝나면 탈의실입니다.
여기는 남자탈의실입니다 도촬에 성공했어요 ㅋㅋㅋ
락카가 낧아보이지만 불편하지는 않아요.
탈의실을 나오면 야외 목욕탕이 넒게 펼쳐져있습니다.
이곳도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있지만 다음 한국분들을 위해 도촬을 감행했습니다.
이곳이 온수가나오는 폭포욕장
다행히 저만있어서 도촬을 할수있었어요 ㅋㅋ
물온도는 더운지방이어서 그런지 그렇게 뜨겁지는 않습니다. 약35℃ 정도
이곳이 사우나실입나다.
사우나실 내부입니다.
왼쪽모서리의 돌에 물을붙고 사우나 하심 됩니다.
이것이 남탕에서본 야외 잔경입니다.
사진 오른쪽이 여탕쪽입니다. 물론 벽이 막혀있지만 여탕도 이전경이 보이겠죠?
30분 사우나후에 마사지 실로 이동합니다.
역시 가는곳곳에 조형물들이 있어요.
저앞에분이 마사지 실로 인도합니다.
저는 사진찍느라 천천히 가지만 자꾸 빨리빨리 재촉하며 눈치 주네요..
체림스파는 마사지도 마사지이지만 전경도 괜챤은거 같아요.
이것은 과일의 한종류라고 했던데 몰래 따고 싶은 충동이 ㅋㅋㅋ
이곳이 마사지 실입니다.
마사지는 민망한 옷을 입고 받는곳이라 사진이 없습니다 ㅋㅋ
태국분들이 사진을 못찍게 해요 ㅎㅎ
태국 달팽이입니다 우리나라 달팽이랑 별반차이없어요
펄 마사지 팩키지를 받으면
근처 타이난 부페에서 점심을 먹을수 있는 티켓을 주더군요.
좀 지져분하지만시장이 반찬이라 배고파서 많이 가져다 먹었습니다.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싹쓸이 하는거같아서 시끄러웠어요.
그래도 부페인지라 먹을것들은 대체로 만족합니다.
타이난 부페도 소소한 장식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재털이에있던 모래장식
아무도 담배를 안떨어트린것이라 이렇게 꾸며져 있어요.
재털이모래 조차 장식하다니 좀 놀랐어요.
작은 상점도 있습니다.
유난히 관심이 가던 소금 후추통 아이디어가 좋아보여요.
이것이 석탄나무 나무가 오래되어 석탄이되었다는...
식사후 픽업으로 빠통베이가든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이때는 마사지 받고 밥먹고 리조트앞에 바다도있어서 기분이 좋왔는데...
방이 한국의 여관보다도 협소하고 허름해서 화가나더군요.
바퀴도 나오고 정말 한국분들 빠통베이 가든 리조트는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리조트 바로앞에 바다가 있다는거 빼고 정말 비추 리조트 입니다.
수영장도 까타팜 보다 작아요.
방을 바꾸고 시퍼도 풀룸이라 못바꿔준대서 그냥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절대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리조트 입니다 꼭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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