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바꾸는바람에 1년이지난 지금 마지막날을 쓴다....
사진도 많이 사라지고 어렵게 작성했다.
마지막날 쇼핑작렬 ㅋㅋ
이제 이곳과 도 작별 ㅜ.ㅠ
안녕 로빈손 ~~
안녕 맥도날드~~(사먹어보지못했지만..)
이곳과도 오늘밤이 마지막..
마지막날 숙소에서 휴식~~
딸아 여기를 기억해서 좋은추억을 만들거라...
하늘을 잊지말아줘
열대나무사이의 한가로운 햇빛을...
아빠와의 추억을.. ㅋㅋ
빠통비치의 거리를..
드뎌 푸켓공항.. 아쉽지만 진짜 작별이다
작은 공항이지만 친절..^^
도나츠도..
서브왜이 햄버거도
마지막으로 이용한 공항 마사지 마사지는원없이받았따.
딸내미도 지쳐보인다 ㅎㅎ
경유하는쿠알라룸프르공항
경유방법은 올때랑 반대다 에어아시아나로 오면 같은장소이니 어려움은없다
마눌님도 마지막 비행기에올라탄다 새벽에 타는거라 지쳐보인다.
쿠알라룸프르에서 본 서양어린이 저아버지도 나랑같은마음일까 ?
동양어린친구 보고 경험싸으라는내마음처럼?
마지막 비행기안
키미테 ㅋㅋㅋ
드뎌 새벽에 인천공항 도착 지쳐보인다..
딸도 마눌님도..
그런데 비가오고 시원해진날씨에 금세 환해진다
김치먹으러 갈꼬야 이런표정같다 ㅋㅋㅋ
이렇게 푸켓 가족여행을 마무리한다
다음여행을 기약하며 항상힘들었지만 좋은추억을만들었다.
씨유~~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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