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큐슈가족여행 2일째 PART-3 (큐슈국립박물관)

 

여행 첫날부터 일정을 너무 빡세게 잡았는지..

 

야나가와와 다자이후 그리고 국립박물관 까지

 

전부 가까운곳이니 걱정 마세요 ^^ㅣ익

 

하루일정에 다볼수있습니다. ㅎㅎ

 

다자이후 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면 큐슈 국립박물관 가는 에스컬레이터 나옵니다.

 

 

 

 

이곳이 큐슈 국립 박물관

 

전면이 유리라서 커보입니다.

 

 

 

 

 

큐슈 박물관내에 있는 샵

솔찍히 샵은 볼게 별루없습니다.

 

 

 

오희려 그옆에 있는 세계각국 체험관이 더 볼게 많았습니다.

 

신발을 벗고 실내에 음료및 먹거리 가지고 는 출입이 금지입니다.

 

 

 

제가 들고 치는것이

비파인가요??

 

딸내미는 지쳐서 잠들어도 저는 신나게 놈니다 ㅋㅋ

 

 

마눌님도 역시 신나게 놈니다.

 

마눌님은 각국 의상을 입어보면서 놀아요..

 

마녀 컨셉의 복장

 

당신은 그런옷 안입어도 마녀 로 인정 합니다..

 

 

한국의 한복도 있네요..

 

한국은 체험할수있는게 북치기하고 팽이돌리기,한복입기, 징치기

 

 등이 있습니다.

 

 

태국의 의상

 

마눌님이 탐내는 아이템

 

저걸 쓰고 찍은 사진이 있는데 너무 얼굴에 비해 작아서 자체 검열..

 

보시는분도 생각해주는 센스 ㅋㅋ

 

 

베트남 모자를 쓴 마눌님

 

이건 좀어울려서 올려봤습니다.ㅎㅎ

 

 

 

 

이건 뭔 설정인지 저 자신도 난감..

 

남푠은 애델꾸다니느라 피곤한데도 마눌님

 

신났습니다 ㅋㅋ

 

 

 

 

나막신 신고 한컷

이신발외에 통나무 신발도 있고

짚신에

고무신도있습니다.

 

 

 

점내에 라묜집캐릭터

 

마눌님은 식구들 사진보다

 

이런 캐릭터 찍은게 더많다며 투덜댑니다 ㅋㅋ

 

 

 

 

큐슈 국립박물관에 있는 황소청동상

 

이때쯤 딸내미가 잠에서 깨어 나서

 

다시 채험했다는..

 

 

 

 

큐슈 박물관앞 풍경입니다.

 

녹지가 아름답죠??

 

가서 보면 더아름답습니다. ^^*

 

 

 

 

큐슈국립박물관과 다자이후 텐만구중간에 위치한 절

 

절이 작아서 찾기가 쉬웠습니다.

 

 

 

다른 블러거에서 극찬을해서

찾아갔지만

 

너무 작은절이라 감동은 별로..

 

저 물결을 항상 유지하기위해 얼마나 노력할까..

 

작은 정원도 세심한 일본인의 느낌이..

 

 

 

 

 

 

절안에 있던 도리이

 

 

 

역시 절안에 있던 관세음보살상

 

매화가 많아서 일까 공물을 매화열매로

 

올린게 특징입니다.

 

 

 

이렇게해서 2일째 관광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자이후에있는 큰 나무 입니다.

 

 

3일째는 모모치해변과 마린월드 그리고 일정에 없는데도 찾아간 후쿠오카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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