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도사의집

먹방 Part 2 조식은 푸짐하게 ㅋㅋ 임페리얼 조식은 가짖수가 많아 늘 배부르게 먹었다. 한외국인이 경영하는 세부 버거 수제버거 집인데 외국 주인이 종업원3명에게 패티굽는걸 전수하고있었다. 아마도 노후에 편히 살려고 세부에서 작은 버거 운영할려고 하는듯 롯데리아나 버거킹보다 ..

5월 6일간의 황금 연휴 사고로 병원입원으로 어머니 돌보느라 고생한 마눌님 편히쉬라고 2박3일 캠핑을 계획했다. 원래는 오사카 갈려고 했으나 여행경비를 병원비로 사용해서 올해에는저렴하게 국내여행으로 전환 첫날 라푸마 텐트 캠핑은역시 장작 태우기 ㅎㅎ 비어치킨을 시도했으나..

서울역 공항철도에서 먹은 누들킹에서 탄포포면 쌀국수면 그리고 사진에는 없는 김밥 첫 세부 도착해서 다음날 먹은 갈릭라이스 & 비프 타파 이거 의외로 맛있는 메뉴 굿 쵸이스 ^^ 약간 짠 치킨& 라이스 와 정체모를 소스 사진상으로는 닭 다리인데 닭다리 주는건 본적이 없음 전부 몸통..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프린스 마사지 주간 패키지 예약으로 픽업 http://cafe.naver.com/princemsg 프린스 마사지 에서 운영중인 홈페이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여러 패키지가있으니 참고하세요. 프린스마사지가있는 마리나몰에서 컨츄리몰로 이동중에이용한 지프니라는 교통수단 한번 갈아타..

골드망고그릴이란 맛집이있습니다. 역시 한국분이 운영하시는곳으로 친절하고 맛있는 곳이어서 소개할려고 합니다. 이번에 골드망고에서 프로모션으로 세부 마사지중 스톤마사지를 받으면 일인당 400페소의 음식값을 DC 해주는 프로모션으로 다녀온곳입니다. 마사지는 스톤마사지인데 ..

아침에 4시반에 일어나 간신히 찍은 일출장면 임패리얼도 작지만 비치가 있습니다. 너무먼거리는 키트를 이용하시는게 빠릅니다. 정문에 잇거나 도중에 빈차량을 만나시면 가시고시픈 장소를 말하시면 태워줍니다. 사진 찍어달라면 알아서 포즈 취해주시는 필리피노 ㅎㅎ 비치 가는곳..

식사후 근처 세이브 마트 들려따 인터넷으로 발견한 루왁커피 전문점 현재 저희들이 갔을때는 30% 함량의 루왁만 있어서 그거 한잔 하고 왔습니다 이커피숍은 임패리얼 리조트 맞은편 메트로 마트 옆에 있습니다 한국분이 운영하는 커피숍인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인 사향 고양이 커..

외부식당중 세부 막탄 로컬푸드중 저렴한 마리바고 그릴 입니다. 저희는 오후3시쯤 이용했습니다 점심시간도 피하고 너무뜨거운 태양도 피할겸 (실은 워터파크에서 안나오겠다던 딸내미 데려오느라 시간이 지체된것이지만..) 그래서 표정이 별로 않좋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이식당은 로..

세부 여행중가장많이 이용한 임패리얼 워터파크 체크인시 타월 카드를 인원수대로 주면 워터파크프린타에가서 손목에 차는 띠와 수건을 받습니다. 그리고나서 좋은자리 체어에 안자서 즐기면 끝 아이많은 가족들에게는 최적의 리조트 워터파크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아이들에게는 ..

둘째날 도착한 이번여행의 절반 임패리얼 팰리스 오션류룸 전경 처음 예약당시 8층이나 10층을 요청했는데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사지 받고 오후2시 늦게가서 그런지 방이 없다는 황당한 답변 처음에는 4층 킹싸이즈 오션뷰를 주길래 WHY? 이러니 결국 킹싸이즈가 아닌 투윈배드로 10층 오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