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도사의집

1년전 결혼이야기.... 당신과 한세월참 빠르네.. 자기가 나한테 시집오고나서 윤서키우느라 힘들었찌^^ 힘들고 지친 하루가 매일 매일 이었게찌.. 나는 갈수록 배만나오고 자기는 맛있는것도 못먹고 맨날 손해만보고.... 화가나도 꾹참고 살아왔게찌.... 사실나도 자기눈치보느라 겁날때도 많치만 ㅋㅋ ..

참 이쁜사람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혼하더니 점점 아줌마가 되간다... 실망하는일이 많아지지만.. 사랑하는사람이 변한걸 어쩌하리... 참으면 사람도 살린다는데.. 변하긴 나도 변했지만..... 이제는 정을싸아나갈때야 ^^ㅣ익 백년해로 평생~~아끼며 살아봅시다^^여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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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것... 그녀를 얻었다 읽은것... 내가 가진 전부. 돈.. 자존심.. 나의행복..

정말 그녀를 얻을려고 무척애썼습니다.. ....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기다림의 하루 하루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녀를 만났지요... 그러다가 그녀를 좋와하게되고... 마냥 행복했던때가 있었죠.. 그러다가 이별을 통보받아서 좌절도 해보고... 그때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아퍼요 ㅜ,ㅜ 그러다 다시만..

2006년 10월 28일 ... 일년전 이날을 기억 못해서 서운해찌만 지금 좀 새로운일때문에 힘들어도 역시 나한텐 자기밖에 읍어 ^^ㅣ익 ♧ 회상/히로인 ♧ 하얀눈 내리던 바닷가 저 멀리 희미한 등빛 내눈 바라보며 사랑한다 고백한 너... 차라리 아무말 없어서면 지금의 내 모습은 없는데 서글픈 이 내사랑 눈..

요즘 자기가 나에대해서 많은생각을 가지고있는것같아.. 인터넷에서 찾아봤어 결혼전의 남과여의 다른생각 ^^ 재미로 읽어줘 남자의 결혼전.. 1 화려했던 날은 가고 세상의 여자들이여 안녕.. 2 책임감.. 3 신혼 첫날밤의 기대.. 4 결혼하면 다이어트 시켜야지.. 5 열쇠 3개까지는 아니더라도.. 6 당연히 맞..

자기에게 본의 아니게 상처를 준거같구나 .. 잘해주고 아껴줘도 모자를텐데 .. 다 내잘못이야.. 이번주말에 조용한데가서 화해도하고 오붓하게 수영도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싶었는데 잘안돼네 .. 아무래도 자기에게 큰 상처와 상심을 줬나보다 ㅜ.ㅜ 자기만큼은 웃게해주고싶은데... 자기만큼은 행..

처음 이홈피만들어을땐 매일 글쓸려구했는데 요즘 자주 못들어오네 .. 쟈기가 날좋와한다는걸 안이후부터 내가 게을러 졌나봐 ㅡ.ㅡ;; 결혼이 이제 4달 남았넹 >.< 아직도 날 왜 선택했는지 궁금하지만.. 분명 자긴 이렇게 생각할껄 ^^* 누가 누굴 택하고는 중요하지 않게찌? 서로 도와주고 도움받으..

아침부터 이상하게 보고싶었어.. 생각해보면 만나면서 여지껏 꽃한송이도 못해준거같아서 .. 이번기회에 키스도받구 꽃도 주고 님도보고 음햐햐 ^^ㅣ익 사랑해 알랴뷰~~~ 몸은좀 피곤해두 기대기대 ^^ 야란소리했따구 혼나도 기대기대 ^^ ps:실버데이는 기대하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