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포

 

말도많고 탈도 많은 여수 엑스포를 다녀왔따..

빅오 앞에서

 

 

유일하게 구경한 아쿠아리움

큐슈에서 보았던 수족관이 훨씬 좋왔다.. 

 

 

저늠덜 봐라...

 

 

 

폭포앞에서 ...

 

 

대게~~!!!!

쪄먹어왔으면...

 

 

딸내미 큐슈에서 봤으면서도 또 신기해 한다..

역시 기억을 못하는거 같다..

 

 

이두여자들  큐슈때에도 이리 좋와했었다.

마치 물만난 고기처럼..

 

 

여수 가서 찍은 유일한 가족사진

 

아부지는 불편한 다리때문에 힘들어 하셨다..

 

 

 

사람보다 큰 인형인데 사람이 직접 조종한다.

눈섭과 입도 움직이고 아주 디테일했다..

 

그렇데 더운데 정말 힘들어 보였다 ㅜ,ㅠ 땀을 삐질삐질 흘려서 안쓰러웠다...

 

 

이애는 기중기로움직이는 연안이라는 인형

 

 

즐거워하는 가족이지만 전혀 이날은 즐거워하지 않았다.

우리는 아침8시에 엑스포에와서 예약을 2개정도 해서 구경했지만

10시에 온 인원들은 한개도 관람을 못한것같다.

 

 

근처 오동도가는 관람차 안에서

성인 500원 65세이상분들과 7세 이하는 무료

 

 

오동도 등대 올라가면 여수앞바다가 다보인다..

 

 

여수 앞바다 를 감상해보시라~~!!

 

 

 

 

꼭 이런폼잡는사람있따 ㅋㅋㅋ

 

 

오동도 안 대나무 터널 섬안쪽은 동백나무와 대나무등이 숲을 이루어져 시원했따.

 

 

울 마눌님의 엽기 행각 ~!!

 

 

저아래 내려가면 시원한 뷰포인트가

 

 결과는 직접가시길....

 

 

딸내미 저사진 찍고 입이 뜨겁다고 ㅋㅋㅋ

 

 

돌아오는길에 오산에있는 풀나무 수목원..

 

 

수목원 안에있던 자동차

 

 

물범 보고있는 딸내미

 

 

아부지와 딸내미 세대차이는 나지만 서로 아끼는 마음은 차이가 없다..

 

 

마지막으로 그나마 제일 좋왔던 빅오쇼 사진

 

동영상을 찍긴했는데 용량이 너무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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