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온천여행을 같다왔다.
1박 2일 온천 같다가 하루밤 묵고 담날 대리석 채석장 일정으로...
(구)신북 온천 현재는 스프링폴이라는 간판이로 꾸며졌다.
수영장도있었지만 가격이 비싸서 패스 캐리비안을 공짜로 다니는 나는 눈에 안들어왔다..
채석장 올라가는 레일열차
신북 온천 앞에서
이쁜 구절초가 피어있었다..
구절초 (국화꽃의 한종류)
입구쪽 석탑
장승 입구만 봐도 볼거리가 많다.
버섯캐는 딸내미
우리가 묵었던 팬션에 있었던 그네
강아지 소변보는 동상에서 물받아먹는 뽁도사
정체불명 개분과 악수하는 마눌님
이곳에는 왼손을 드는 인형과 오른손을 드는 인형이 따로 존재한다.
거대한 대리석 산
이곳은 과거 채석장을 볼거리들로 꾸며 놓왔다.
산 정상에 있는 호수
인공적인 냄새가 났지만 그래도 경치는 좋왔다.
오랜시간 깍아놓은거 같은 절벽...
딸내미를 안에 넣고 굴리는 놀이 채험
좋단다 ㅋㅋㅋ
좋단다 ㅎㅎㅎ
아이들과 오기 좋은 코스인거같다.
온천같다 채석장 구경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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