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 여행같다온지 1년이 넘었는데
게을러서 지금올립니다 ㅋㅋ
벳푸 지옥온천에서 먹은 단응고시루 정식 전문점
벳푸앞 버스정류장에 내리면 있다
지하철역 말고 버스역...
가게 이름이 미유끼
주인아저씨가 무척 친절했다.
주메뉴를 홍보하는 게시판
단고시루는 이지역 향토요리하고 소개되어있다.
무더운 날이어서 뽁도사는 냉면을 주문..
퍄슈 냉면으로 기억되었다 한국의 냉면과는 전혀 다른 맛..
솔찍히 무슨맛이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ㅡ.ㅡ;;
그냥 차갑고 약간 매운맛
냉면이 그냥 차가운면.. 맛은 별둘★★
지역 요리 단코시루
저 계란은 벳푸 온천 수증기로 찐 계란이란다.
그냥 된장국에 두꺼운 칼국수정도...
맛은 별3개 ★★★
싸장님이 직접찍어주신 인증샷
딸아이에게 싸장님이 선물도 주셨다.
별 한개반 ★☆
벳푸 관광지역에 자주보는 찐계란과 고구마, 옥수수
옥수수는 한국옥수수보다 엄청 물렁거렸따..
한국은 씹는맛으로 먹는데 여기껀 물컹 물컹..
한국과 비교하면 한국게 더맛있다..
벳푸역 근처 상점에서 먹은 한식 음식점
한식을 너무 일본식으로 변형시킨게 단점이다.
뭐 차라리 일식정식을 시킬걸...
생채소 볶음우동 이것도 기대이하..
별 두개 ★★
저녁 점장 추천음식이라고해서 시켜먹었더니 ㅡ.ㅡ;;
잘못된 선택이었따...
지옥 전골이라는 메뉴인데 그냥얼큰한 우동이었다 ㅡ.ㅡ;
별 두개 ★★
그외 하카타로 돌아오는 소닌 열차에서 먹은 간식들..
그냥 건포도 들어간 빵이다
딸내미가 먹을걸 안먹어서 산것이다.
맛은 별하나반 ★☆
립톤 아이스 레몬티
특이하게생겼고 무슨맛일지 궁금해서 산 현지 과자
그냥 쌀과자였따 ㅋㅋㅋ
스테이크 맛이나는 감자칩
생감자는 아니였다 그리고 진짜 4개밖에 없었다 ㅎㅎ
소닌 열차에서 파는 식사및 기념품들...
카모메 기차에서 파는 식단및 기념품들
하카다에 도착해서 정통 오코노 미야끼 집으로 같다.
아사히 맥주와 0" 무알콜 맥주도 시켜먹고
마눌님은 무알콜 맥주를 신기해 했다.
몬쟈야키를 찾았으나 이곳 큐슈에서는 볼수없었다..
그래도 오코노 미야끼라도 먹은게 어떠냐..
맛은 별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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