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날과 넷째날 음식들
와이프가 먹고싶다던 편의점 커피
맛평가 ★★
딸내미가 먹은 간식 떠먹는 요구르트
맛평가★★
저녁에 내가 먹은 아몬드 멸치
아래 아사희 맥주와 같이 한잔 먹고 숙면~~!! ㅋㅋ
맛평가 ★★☆
아사히 맥주는 역시 거품이 부드럽고 풍부하다.
비결이 뭘까?
국산 맥주의 거품은 따라놓으면 없어지는데
아사히는 엔잴링이라며 잔에 거품자국이 남아있는다..
맛평가 ★★★
톱포 제품 크림무스 맛 빼빼로라고 보면되여^^
맛평가 ★★
하카타역에서 산 오니기리
50¥짜리 저렴한 끼니다.
맛평가 ★☆
딸내미를 위해 산 우유
라쿠노우 우유
맛평가 ★★
아침으로 먹은 조식
일본의 아침식사는 밥, 미소시루, 생선, 계란, 김 ,반찬으로 구성되어있다.
맛평가 ★★★
마눌님이 그나마 좋와했던 나물 무침
맛있다고 항아리에있는 나물을 전부 먹어치웠따 ㅋㅋ
촛점이 안맞아서
정체를 밝혀내는데는 불가능하지만
(시래기형식의 나물같았다)
또다른 아침 밥 같은 구성인데 좀다르다.
항상 와이프와 나는 서로 다른걸 시켜서 나눠 먹는다.
색다른것을 찾아 먹기 위한 방법중 한가지 ..
맛평가 ★★★
연어 가 들어간 조식 구성품
맛평가 ★★☆
아세로라 음료
맛평가 ★☆
하카타 항에서 먹은 떡 꼬치
숫불로 구워서 그런지 쫄깃 했따.(남대문 가래떡구이가생각났다)
맛평가 ★☆
딸내미 간식 꺼리
사과빵 (스쯔시리)
맛평가 ★☆
허브차중에 하나
맛은 밋밋했따.
맛평가★☆
수족관에서 먹은 점심
치킨 가라아케
가격에 비해 별로다
맛평가 ★☆
비프 카레
역시 배고파서 먹었지 맛은 별로다
수족관내에 식당이 하나뿐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다.
맛 평가 ★☆
큐동 차라리 역앞에 있는 큐동보다도 못하다.
일본 여행가면맛있게 먹는 주식중 하나인데
이번여행에는 큐동은 이것밖에 안먹었다.
맛평가 ★★
옥수수 과자
에아리아르
맛은 간식꺼리 정도
맛평가★☆
저녁으로 먹은 편의점 도시락
저녁은 주로 편의점 라면과 도시락으로 때웠따.
좀더 여러가지 음식점을 찾아다니려고 했으나
둘째날 모쯔나베를 먹고 실망해서 그냥편의점 식으로 끼니를 해결했따.
일본은 편의점 음식도 각양각색이니...
맛평가 ★★
밥위에뿌려진 보라색 가루가 시소 가루다.
일본의 오묘한 맛중에 하나 깻잎처럼생긴 향신료
흑돼지 가라아케 도시락
돈가츠, 덮밥과 소스, 파스타, 찐만두, 삶은 계란 구성이 정말 다양하다.
맛평가 ★★☆
편의점 라면
돈카라시멘 신라면 보다 맛있었다.
맛평가 ★★★
우마 신치킨 라멘
매운 치킨 라면
맛평가 ★★
세째날에 먹은 음식들로 만들었는데 아직도 더많다.
투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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