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때 먹거리들
하우스 텐보스 가는 날주로 사먹은 것들이다.
이때부터 기차여행이 시작됐다 기차에서 먹은것들
아사히서 만든 오랜지 쥬스
빠야리스 오렌지
맛평가 ★☆
두룡차
기름진 중국음식 먹고 꼭마시는 음료
일본은 차종류가 무척 많다.
맛평가 ★★
미스야 사이다.
우리나라 사이다보다 덜달고 탄산도 풍부하다.
맛평가 ★★
하우스 텐보스에서 발션한 화식당 꽃의집
화식당은 일본 정식 식당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격이 좀높다. 제일싼 오차쯔케가 1400¥
식당메뉴
일본 여행온것중 제대로 일본 정싣을 마눌님에게
사먹인적이 없어 좀무리했따.
그래서 기념으로 메뉴판과 식당도 찍었따.
우리가 선택한 니키리 스시 덴뿌라 정식
무려 1360¥
도시락 세트
도시락이라고 무시하지마라
무려 1890¥
이것이 오차쯔케 정식이다.
일본은 밥에 오차(녹차)와 쯔케(김이나 고명가루)를 뿌려 먹는 음식이 있다.
바쁜 일본인이 빨리 먹기 위해 만든 음식이 아닌가 생각한다.
간단하지만 맛있다
도시락 세트
디저트
음식 나오기전 바깥풍경
드뎌 나온 스시 정식
하우스 텐보스 돌아다니느라 배고고파 무척 빨리 먹었따.
맛을 음미할 시간도 없었따 ㅜ.ㅡ 맛있지만 역시 비싸다.
맛평가 ★★★
전골 도시락 정식
아기자기한 구성이 이쁘고 먹음직 스럽다.
맛평가 ★★★☆
생선초밥에 같이 나온
냉우동 소바
우동을 메밀국수 먹듯 적셔서 먹는다.
맛평가 ★★★☆
초밥은 스시온도 보다맛있었다.
튀김은 역시 바로튀겨서 나와서 바삮했따.
마눌님 이쁘다며 먹기를 부담스러워했따.
후식으로 나온 녹차 모찌와 커피
모찌는 향이 진짜 진했따.
근데 좀달았따는..
맛평가 ★★★
식당 주변이 대나무로 장식해서
일본 분위기가 물씬 풍겼따.
식사후 돌아다니다
먹은 장미 아이스 크림
친절하게 한글 메뉴판이있어 고르기 쉬웠따.
5월이라 장미가 많아서 그런지
잘팔리나보다
맛평가 ★★★
큐슈에 와서 사세보 버거를꼭 먹었어야 하는데..
아쉽게 사세보 버거는 못먹었따.
크고 참깨를 많이 뿌린 빵 ..
하우스 텐보스에 있는 햄버거집
사세보 버거라고 선전했으나 오리지날은 아니다.
그래도 나름 맛있었다.
저 깨좀봐라 ㅎㅎ 깨빵이다 깨빵
맛평가 ★★★☆
편의점에서 산 디저트
하우스 텐보스에서는 음료 자판기와 몇몇 식당 빼고는
가식꺼리를 살곳이 없다. 편의점에서 많이 사서 가져가기를 적극 추천한다.
캐리비X처럼 가방검사도 안한다.
맛평가 ★★☆
포츠 참깨 빼빼로라고 생각 하면 된다.
맛평가 ★★
ㅋㅋ
한창 퍼먹고 있을때 한컷
하우스 텐보스 자판기 음료수(이로하스)
너무 넗어서 걸어다니느라 수분이 필요하다.
음료수는 도보여행에서는 필수 더워서 그랬는지 무척 시원했따.
맛평가 ★★★
정체불명의 생선 구이
그냥 사진만찍었따
배도 부르고 정체도 몰라서 ..
저녁때 역에서 때운 우엉 덴뿌라 우동.
우엉 맛이 진했따.
맛평가 ★★☆
아직 4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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