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급하게 가게된 대부도..

 

일요일 아침먹고 오늘 뭐하지??

 

하고 생각하다가 기업문화 포인트 들어온게 있어서 그냥 사용하기위해 급하게 찾은곳

 

방이있을까 고민했지만 다행희 있었다.

 

지난 7봉갈때 사용할려고했던 숱이 잇어서 그걸 사용하기위해 급하게 찾은 곳이다.

 

 

 

근데 막상 노느라 사진찍은게 없따 ㅜ.ㅡ

 

딸내미 흑염소에게 풀먹이는 사진 ...

 

 

어색하게 찍은 인증샷

 

섬 구석에 있는팬션이라 간판도 없고 차없으면 못가는 곳이다..

 

 

유일하게 대문에 표시된 펜션 이름

 

 

 

다녀오고나서 딸내미 주둥이에 몰무쳤는지...

 

 

 

 

아 이걸보니 진짜 사진 을 안찍었나보다...

 

살모사 본것도 사진으로 찍었어야 되는건데...

 

바지락 조개는 국화도 보다 못하다.

 

죙일 땅만 캤는데 겨우 두마리 갈퀴만 4000원이었따 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