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허브마을

2시간30분을 간파주 가까울거라고 생각했으나 너무오래걸렸따..

 

허브마을앞에서 너무 오래 정채되서 다와서 돌아가는 차도 있었다..

 

 

 

오색 찬란한 허브마을을 감상하시라~~!!

 

 

 

 토끼해라고 토끼 인형이 많았다..

 

 

 

밤에 오길 잘했다는생각

 

 

 

역시 딸내미는 조명이 마음에 드는듯

 

 

저사탕하나가 500원 허브사탕인것같은데..

 

가격이 넘비싸..

 

마을이 한눈에 보이는 장소에서

사진기술이 딸려서 흔들리고 초점안맞추어지고..

 

아마추어는역시 달라 ㅎㅎ

 

 

중간 중간 실내에 분재도

 

 

겨울에 꽃을 볼수있다는것도 작은 행복..

 

 

저기와는 진짜 기와로 만든집

 

 

여인들의 로망 마차

 

꽃마차는조명마차든 공주컴플랙스인지 여자들은 마차를 좋와한다..

 

이게 동화에서 왜곡된 부분이라니까...

 

 

 

천사 날개 조명인데 잘안찍혔다..

 

 

 

동물 들은 잘찍혔는데..

 

 

 

이상하게 천사조명사진은

잘안찍힌단말야 ㅡ.ㅡ;;

날개같아보이시나요??

 

마을 전체샷 그나마 제일잘찍혔따.

 

 

인물이 들어가면 왜이리 흔들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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