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촌구경하기

북촌구경을같다왔습니다.

우선 화사한 꿏구경부터 ^^

 

 

 

북촌 입구 첫 한옥집에서..

 

 

 

 

장독대가 있더군요..

 

 

 구기자입니다.

 

 

이곳도 부자동내인것 같습니다..

 

 

딸내미 인형을 보고 좋와라 합니다  

 

 

벽에 있는 덩굴도 색이 바랬습니다..

 

 

이곳이 포토 지역에서 찍은 사징입니다.

 

바닥에 포도존이라고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이곳은 박물관

 

유료입장이라 입구에서 사진만 ㅎㅎ

 

 

 

가을이라 그런지 이쁜열매가 열렸더군요

 

 

계단에도 작은 정원같이 아기자기하게 꾸며놔서

심심하지는 않았습니다 .

 

 

 

저열매 따먹고싶은 눈치입니다 ㅋㅋ

 

 

 

 

 

 

엮시 여자라 그런지 꽃에 관심이 많더군요..

 

문이나 담에 작은 관상용 식물을 심은곳이 많았습니다.

 

 

 

 

저런집에서 사는사람은 ...

쩝

 

 

 

이곳도 포토존가운데 한곳..

 

 

걷다가 보온병에 싸온 따뜻한 차한잔의 여유~~

 

 

 

국화가 참 아름다웠습니다.

 

 

 

80년대에 있을법한 흔들 의자

 

 

근처에는 찾집도 많아 쉬어따 가기 좋습니다..

 

 

장식용 오리 ㅎㅎ

 

 

역시 마눌님은 촌스러워서

 

이런 곳을 아주 좋와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까스 계량기를 마스크로 가린것입니다.

 

짐캐리의 마스크와 싱크로율100%

 

찾집에서 언니가 쉬어따 가라고 손짖하는거 같네요..

 

 

마침 간김에 인사동 들렸는데

 

미니어쳐전시를 하고있었습니다.

 

안에인는것들 전부다 명품 ㅡ.ㅡ;; 

 

 

힘든일 있을때마다..

 

항상 그렇게 밝게만 자라주렴..^^

 

눈이 없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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