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큐슈가족여행 7일째 (캐널시티)

 

 캐널시티&쇼핑

 

마지막날은 쇼핑좋와하는

 

마눌님을 위해 희생 하는 날!

 

힘들어 둑는줄 알았습니다.

 

왜 여행안 안힘든데 쇼핑은 힘든지...

 

캐널 시티 안에 있는 완구점 중

 

바다 표범인가요??

 

 

 

디즈니 캐릭터 안에서 만난 마눌님 칭구녀석들..

 

서방보다 저 푸우를 더좋와할지도...

 

 

 

나루토 캐릭앞에서 ㅎㅎ

 

 

신비감있어 보이나요??

 

솔찍히 앞모습은 자신없어서 ㅎㅎ

 

 

아 ~~ㅜ,ㅠ

 

무민 까페는 하필 내부 공사 중이었습니다.

 

다음날이 공사끝내고 오픈하는날 ㅠ.ㅜ

 

이런 되장~~!!

 

 

캐널시티오면 누구나 사진찍는곳

 

바로 분수앞입니다.

 

근데 역시 낮보다는 밤에 봐야 볼만하죠 ㅎㅎ

 

 

 

인형온몸이 전구로 불이 들어와 신기해 하는 딸내미

 

 

캐널시티 에서 나카스방면으로 가면 나오는 시장

 

 

 

 

일본 빠걸 (호스티스)이 입는 옷을 파는곳에서 본 장미 하이힐

 

마눌님이 젤 부러워 한 하이힐입니다.

 

 

 

라면 스튜디오

 

생각보다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상가 내부

 

일본의 상가는 전부 현대식으로 꾸며졌습니다.

 

 

 

근처 신사에서 본 술통

 

 

이곳이 바로 명성황후를

 

시해한 칼이있는곳이죠

 

두리번거리며 찾아봤지만 역시 외부 누출 이 안됩니다.

 

 

 

 

일본의 신중에 칠복신이 가장 유명합니다.

 

상가 번영을 위하여 칠복신을 항상 가까이 합니다.

 

근데 이건 칠복신이 아닙니다.

 

 

신사 안에 있는 청동학

 

 

신녀 입니다.

 

신사에서 물품 계산이나 안내등을 하고있지요

 

 

 

고양이 인형들 ..

 

쇼핑을 한다고 돌아다녀서 사진도 와이프에게 맡겼더니

 

자신이 좋와하는것들만 찍었네요..

 

 

 

이제 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 갑니다.

 

오늘이 마지막 밤이네요 ^^

 

딸내미 머리에 쓴게 무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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