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는 자구커가고 돈들어갈게 많은데...
직장은 안구해지고..
아니 내가 자신감이 떨어진건가...
힘들어지네..
모든걸 내려놓고 싶다..
기념일도 이걸로 때우고
자꾸 짜증만 내는 마눌과 딸내미
뒤를 든든하게 지켜줘야 되는데
내가 너무 힘이 없다 자꾸 나약해 진다...
안경끼게됬네,,
에혀 또 돈들어 가게생겼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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