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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가족여행 FOOD 먹방 PART- 2

뽁도사 2014. 5. 5. 22:18

먹방 Part 2

 

조식은 푸짐하게 ㅋㅋ

임페리얼 조식은 가짖수가 많아 늘 배부르게 먹었다.

 

 

 

 

 

한외국인이 경영하는 세부 버거

수제버거 집인데

외국 주인이 종업원3명에게 패티굽는걸 전수하고있었다.

아마도 노후에 편히 살려고 세부에서 작은 버거 운영할려고 하는듯

 

 

 

롯데리아나 버거킹보다 맛있기는 하지만

특별한건없다.

 

 

저야키소바 맛있음

저 빨간건 비프 슬라이스인데 짭조름해서 밥도둑이다

슈퍼에서 나트륨함량 적은걸로 2개나 사와서

밥맛없을때 먹으면 쨩~~~~!! 

 

 샐러드도 신선 신선

 

 수제비도 나온다 역시 한국인이 운영하는거라

김치도 나오고 김밥도 나오고 나물도 나오고 ..

여기가 세부야 한국이야?

 마눌님이 한식이 그립다고해서 시킨 떡볶이

김치찌개도 시켰는데 미원맛 ㅋㅋ

 

 씨푸드 완탕면

그래도 난 꿋꿋하게 횬지 음식 주문  

 

이건 골드 그릴 망고 메뉴들..

저렴하고 픽업도 해주고 서비스도 굿 ㅎㅎ 담에 또갈련다..

에피타이저로 버터구의 가리비

 

 게살 볶음밥

역시 게살은 별로없다.

새우 깜바스 밥도둑이라는데

저 볶음밥하고 먹어야 된다고 해서 시켰는데 솔찍히 별로 

 

베이컨 말이 새우튀김인데

베이컨이 너무 쪼그라들어서 ㅋㅋ

 

 

 

이건 갑오징어 바베큐 너무 많이 시켜서 배불러~~~

 

 저 깔라만시와 간장 & 고추가 아니였음

먹지 못했다

 

이건 마지막날 먹은 골든 바베큐 메뉴

닭튀김과 바베큐

 

저나물 먹을만 하다

아마 저게 깡콩이었을거다.

 

 바나나잎에 음식을 담고 냠냠

 

 후식은 역시 갈색고구마 우베 와 파인슬러쉬 더운날에는 시원하게...

 이걸먹을려고 고생했다

알리망고 그랩

머드크랩 푸켓에서 먹어던 그푸짐한 게다

하나는 갈릭 하나는 칠리 역시 게는 머드크랩이 갑 이오

 

이로꺼 세부에서 먹었던 식사를 마친다

다녀온지 5개월이 지난후라 기억도 가물가물

여하튼 배터지게 먹고온 진정 먹방여행 다녀온후 5kg 이 더찐거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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