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보거나 맛본 과일들입니다.
첫사진부터 모르는채소네요 ㅎㅎ
세부 토마토 방울토마토보다는
좀크고 토마토보다는 작아요
원없이 맛본 망고
잘못사면 시큼해요
고약한 향의 두리안
역시 도전은 아직까지 무리 가공품 사왔는데 비리루가 달라붙어서 전부 폐기 ㅜ.ㅜ
최근 가격이폭등하고있는 바나나
멸종할지도 모른다는 헛소문이 돌고있어요.
특이한 바나나가 있어서 찍었습니다
거대 바나나
손바닥크기와 비교해도 엄청커요 구이용일까요??
서양배
추운곳에서 자라는 사과 배같은 종은 우리것이 맛있습니다
그래도 호기심에 먹어봤지만 역시 사과는 푸석하고 배는 덜달아요
노란 수박
씨도 엄청크고 왠지 불량수박 같은느낌을 ...
두리안이었는지 아님 비슷한 종류의 것인지 확인불가
이건 자몽과의 과일 쌈싸름 합니다.
색은 화려하네요 사과
그러나 절대 비추 과일중 하나
정체불명의 채소
이건 설명안해도 아시는 파인애플
껍질있는 과일을사면 필리핀은 그자리에서 손질해줍니다.
우리나라는 냉장고가 가정에 모두있어서 과일을 저장해서 먹지만
필리핀은 냉장고가 없는 가정이 많아서 포장해서 바로 먹는 습성때문에 과일 포장된것들이 많아요
파파야의 일종
옥수수와 덩치큰 채소종류도 있더군요
채소도 저렇게 포장해서 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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