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정선여행

6월 정선여행...

 

 

 

첫걸음마 시작했는데 너무귀여븐 윤서 ^^

 

 

 

이젠 너무나 유명한 여치의꿈..

 

 

 

 

전날 비온후라 정말 말은하늘~~~

 

 

 

우리가탄 레일바이크

 

 

 

 

 

토깽이의 길안내.

 

 

 

 

 

젠뭐야??저팔개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거북이라네..ㅋㅋ

 

 

 

등딱지를보니 맞져? ㅎㅎ

 

 

이것도이제는 너무유명해진 카페.

 

 

풍경한번좋타~~~

 

 

돌아오는길에 강릉 경포대에서 ~~역시 시원한 바다를봐야되 ㅎㅎ

윤서는 겁에질려서 덜덜덜 ㅋㅋ

 

 

 

갈수록 나오는나의똥배 ㅎㅎ

 

 

바다에 한번 발을담구고나서 겁먹은 윤서 아직너무 차가워서 그럴꺼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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