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익~~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뽁도사 2009. 5. 26. 23:27

 

노무현대통령님이 서거하신지 오늘로 4일째입니다.

22일 아침에 그소식을 뉴스로들었을때는 너무놀라서 슬프지도않았습니다.

TV에서는 음독이다 위급하다 별의별 추측 기사가 난무했었죠

마지막에 담배를 찾으셨다는 말을들으니 왜이렇게 무력해지던지..

 

노사모도 아니고 노빠도 아닙니다 솔찍히 존경도 안했습니다.

노대통령님과의 인연이라면 투표해서 뽑은 대통령이란것뿐..

 

그냥 순수했던 당신의 모습을 볼수없다는게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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