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윤서일대기..

뽁도사 2009. 1. 28. 21:54

 

瞳をとじて.lite.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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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날.. 와이프의 제왕절개로 힘들어한 와이프를 병실로 보내고 ..

 

30분정도 지났네 아이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응애 응애~~

 

 

 

모이런 외게인이...

란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솔찍히 당시 힘들어하는 와이프때문에 아내걱정뿐이어서.. 

 

 

코도안이쁘고 눈도 안이쁘고 에혀~~

 

 

 

 

퇴원당시 사진입니다~~이때부터 이뻐보이기 시작하더군요 ㅎㅎ

몰디브에같이같던 멍군이랑 한컷~~

 

 

얼굴에 젓살이 점점

붙기시작하더니

 

 

 

갈수록이뻐지는거있져 ^^ㅣ익

 

 

 

 

윤서야 이쁘고 안아프게 오래오래 내곁에 있어주렴~~~

 

시집갈때까지만 아빠랑 엄마곁에있어주길바래~~

 

알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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瞳をとじて.lite.mp3
1.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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