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날.. 와이프의 제왕절개로 힘들어한 와이프를 병실로 보내고 ..
30분정도 지났네 아이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응애 응애~~
모이런 외게인이...
란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솔찍히 당시 힘들어하는 와이프때문에 아내걱정뿐이어서..
코도안이쁘고 눈도 안이쁘고 에혀~~
퇴원당시 사진입니다~~이때부터 이뻐보이기 시작하더군요 ㅎㅎ
몰디브에같이같던 멍군이랑 한컷~~
얼굴에 젓살이 점점
붙기시작하더니
갈수록이뻐지는거있져 ^^ㅣ익
윤서야 이쁘고 안아프게 오래오래 내곁에 있어주렴~~~
시집갈때까지만 아빠랑 엄마곁에있어주길바래~~
알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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