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에게 본의 아니게 상처를 준거같구나 ..
잘해주고 아껴줘도 모자를텐데 ..
다 내잘못이야..
이번주말에 조용한데가서 화해도하고
오붓하게 수영도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싶었는데 잘안돼네 ..
아무래도 자기에게 큰 상처와 상심을 줬나보다 ㅜ.ㅜ
자기만큼은 웃게해주고싶은데...
자기만큼은 행복하게 해주고싶은데...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바다같은 마음으로 이해해주길바래...
너무도 힘든 삶이 왔을 때마다
인생길이 참을 수 없을 만큼
고통과 번뇌에 쌓일 때마다
항상의지 할수있는 남자가 되줄깨!!
'사랑을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년이지나고... (0) | 2007.10.31 |
---|---|
결혼전 남과여의 생각차이... (0) | 2007.09.13 |
빨래를 하다가 지루한시간에... (0) | 2007.07.29 |
오늘은 키스데이 ^^ (0) | 2007.06.14 |
항상 고마워~~쟈갸~~^^ (0) | 2007.06.13 |